책, 내 일로 건너가는 법 교보문고에서 잠깐 읽은 책입니다. 프롤로그 내용이 인상 깊어 발췠습니다. 일을 하며, 우리는 자란다. 어떤 업종에 종사하건, 누구와 함께 일하건 이 사실은 부인할 수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일이 주는 성취감부터 힘들던 일을 어느덧 수월하게 처리할 때의 뿌듯함, 나의 힘으로 기어이 해냈을 때의 자기효능감, 힘을 합쳐서 햄께 해냈을 때의 소속감, 실패를 통해 배우는 각종 가르침, 반복되며 쌓이는 각종 노하우까지. 이 모든 것이 우리를 자라게 한다. 2025. 12. 5. 책, 두려움 없는 조직 유투브에서 우연히 소개 받은 책입니다. 관심이 생겨 읽었습니다. 1. 심리적 안전의 이해와 중요성정의: 심리적 안전은 '개인의 안전'에 관한 것이며, 개인의 성격(내성적/외향적)과는 별개로, '조직 환경'의 특징을 나타내는 개념입니다.생존 필수 조건: 예측 가능하고 반복적인 업무 환경에서는 심리적 안전이 덜 중요할 수 있지만, 지식 집약적이고 복잡하며 상호 의존적인 오늘날의 조직에서는 심리적 안전이 성공과 생존의 필수 조건입니다.성과에 미치는 영향: 심리적 안전이 높으면 팀은 더 많은 오류를 보고하고, 더 많이 배우고, 더 혁신적이며, 결과적으로 더 나은 성과를 달성합니다.2. 두려움과 침묵이 조직에 미치는 악영향침묵의 이유: 사람들은 무능해 보이거나, 부정적으로 보이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으로 낙인.. 2025. 12. 2. 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학회 추계학술대회 지난주 금요일, 아시는 분의 추천으로 학회 다녀왔습니다.질적연구는 마냥 어렵다는 이유로 가까이 하지는 못했습니다. 학회에서는 여러 연구자와 학생, 실무자가 오셨습니다. 소감양적연구와 질적연구는 모두 필요한 영역입니다.양적연구가 현상이나 상황의 경향을 알 수 있다면 질적연구는 깊은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다시 양적연구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질적연구가 어렵지만 예전같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AI가 질적연구의 보조자로 나타났습니다.지금의 AI 발전 추세를 보면 점점 더 발전하겠지요.혹 발전이 멈춘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수준이 꽤 높습니다. 자연어를 이해하고, 그 핵심을 이해하는데 충분한 역량이 됩니다. 그래도 이를 사람이 검토하는 과정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글의 맥락 .. 2025. 12. 1. AI가 있어도 내 글이 먼저 내 지난 글을 살피고 있습니다.이력서부터 시작해서 그동안 작성했던 글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내가 쓴 글을 Gemini 통해서 점검하고 보완하고 있지요. 이 과정이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내가 주장했던 내용을 다시 정리하는 느낌입니다. 논리적인 내용을 보완해줍니다. 내 의도를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다듬어 주는 것이 신기합니다. 마치 아주 숙련된 글쓰기 강사가 도와주는 기분입니다. 몇 가지 글을 넣고, 다시 읽고, 이를 다시 수정하는 과정에서 배우는 바가 많습니다.ai를 글쓰는 보조 수단으로 이용하면 좋겠다는 점입니다. 우리 현장에서 쓰여진 글은 보통 경험과 생각을 정리한 내용이 많습니다.우리 글이 먼저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우리 글이 있어야 여기에 ai가 자료를 붙여주고, 우리의 생각.. 2025. 11. 26. 폴더는 대분류 기준으로 만들어봐요 복지관에서 많이 쓰는 폴더 생성 방식이 연도별 생성입니다. 보통 연도를 먼저 생성하고, 그 하단에 팀별로 모으는 방식이 익숙하지요.이렇게 하면 해당 연도의 팀별 업무를 모을 수 있으니 폴더 접근이 쉽고, 수월하겠다는 생각이 들지만,이는 혼자 일할 때 쓰는 방식입니다. 여러 사람이 공유폴더에 접근하고,매년 혹은 2~3년에 한번씩 담당자가 변경되는 현실을 고려하면 적절한 방식은 아닙니다. 보통은 아래의 방식과 비슷하게 폴더를 작성합니다. 이렇게 했을 때의 문제점은 사업의 연속성을 볼 수 없다는 점입니다. 주민동아리 사업을 할 때 연도별로 나누어 두면 연도별로 들어가서 해당 사업의 관련자료를 찾아야 합니다.연속성을 담보하기 어렵습니다.이때 개인의 편의를 위해 전년도 파일을 복사해서 넣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5. 11. 25. 기관에서 구글 적용하기1 기관에서 구글을 적용하면 여러가지로 도움이 됩니다. 김종원 선생님은 기관에서 구글을 적용하면 업무가 줄어든다고 했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실제로 해당 업무의 시간 비중이 줄었습니다. 행정 업무의 효율화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기관에서 구글을 잘 적용해보면 좋겠습니다.김종원 선생님 Facebook글 보기"> 처음에는 저항이 있기 마련입니다.구글이 아무리 좋고, 평가가 좋아도 변화에는 늘 저항이 따릅니다. 저항은 어쩌면 변화의 당연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저항을 인정하고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복지관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적용할 때 처음부터 바로 되지는 않았습니다. 리더에게 제안했지만, 구글을 유익한 점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설득에 실패한 것이지요... 2025. 11. 21. 이전 1 2 3 4 5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