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민의 주도성을 높이려면 소박하고 단순하게 주민들의 주도성은 복지사업의 규모에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주민들의 주도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소박하고 단순하게 함이 좋아 보입니다. 규모가 커지면 주민 주도성이 약해집니다. 과업을 관리해야 하고, 점검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이 주민들이 하기에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규모가 커질수록 더 그러합니다. 다양한 이해관계를 풀어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주민 간의 이해관계는 더욱 어렵습니다. 결국은 사회복지사가 개입하게 됩니다. 이런 생각이 맞는지 찾아보니 과두제의 철칙이라는 이론이 있었습니다. 로베르트 미헬스가 제시한 이 이론은 조직의 규모가 커질 때 발생하는 주도성을 상실을 설명하는 가장 큰 근거 중 하나라고 합니다. 조직의 규모가 커질수록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분업과 전문화가 요구됩니다. 복잡한 .. 2026. 4. 28.
기관 내부 메신져가 필요한 이유 카카오톡 환경이 주는 업무적 피로감저는 평소 카카오톡을 자주 확인하지 않습니다. 근무 시간에는 가급적 메신저를 멀리하며, 제 할 일을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여유가 생겼을 때 비로소 한꺼번에 확인하곤 합니다.오늘, 새로 입사한 기관에서 다양한 네트워크와 내부 단체 대화방에 초대받았습니다. 이때 제가 왜 카카오톡 사용을 지양해 왔는지 다시금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카카오톡은 업무와 개인의 삶 그 경계에 걸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채팅이 무수히 쏟아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단체 대화방에서는 때에 따라 엄청난 양의 알림이 발생하는데, 메시지를 직접 확인하기 전까지는 이것이 개인적인 사담인지 혹은 중요한 업무 연락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혹여나 업무상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내용일까 싶어 자꾸 휴대전화에 손이.. 2026. 1. 6.
AI가 있어도 내 글이 먼저 내 지난 글을 살피고 있습니다.이력서부터 시작해서 그동안 작성했던 글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내가 쓴 글을 Gemini 통해서 점검하고 보완하고 있지요. 이 과정이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내가 주장했던 내용을 다시 정리하는 느낌입니다. 논리적인 내용을 보완해줍니다. 내 의도를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다듬어 주는 것이 신기합니다. 마치 아주 숙련된 글쓰기 강사가 도와주는 기분입니다. 몇 가지 글을 넣고, 다시 읽고, 이를 다시 수정하는 과정에서 배우는 바가 많습니다.ai를 글쓰는 보조 수단으로 이용하면 좋겠다는 점입니다. 우리 현장에서 쓰여진 글은 보통 경험과 생각을 정리한 내용이 많습니다.우리 글이 먼저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우리 글이 있어야 여기에 ai가 자료를 붙여주고, 우리의 생각.. 2025. 11. 26.
폴더는 대분류 기준으로 만들어봐요 복지관에서 많이 쓰는 폴더 생성 방식이 연도별 생성입니다. 보통 연도를 먼저 생성하고, 그 하단에 팀별로 모으는 방식이 익숙하지요.이렇게 하면 해당 연도의 팀별 업무를 모을 수 있으니 폴더 접근이 쉽고, 수월하겠다는 생각이 들지만,이는 혼자 일할 때 쓰는 방식입니다. 여러 사람이 공유폴더에 접근하고,매년 혹은 2~3년에 한번씩 담당자가 변경되는 현실을 고려하면 적절한 방식은 아닙니다. 보통은 아래의 방식과 비슷하게 폴더를 작성합니다. 이렇게 했을 때의 문제점은 사업의 연속성을 볼 수 없다는 점입니다. 주민동아리 사업을 할 때 연도별로 나누어 두면 연도별로 들어가서 해당 사업의 관련자료를 찾아야 합니다.연속성을 담보하기 어렵습니다.이때 개인의 편의를 위해 전년도 파일을 복사해서 넣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5. 11. 25.
기관에서 구글 적용하기1 기관에서 구글을 적용하면 여러가지로 도움이 됩니다. 김종원 선생님은 기관에서 구글을 적용하면 업무가 줄어든다고 했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실제로 해당 업무의 시간 비중이 줄었습니다. 행정 업무의 효율화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기관에서 구글을 잘 적용해보면 좋겠습니다.김종원 선생님 Facebook글 보기"> 처음에는 저항이 있기 마련입니다.구글이 아무리 좋고, 평가가 좋아도 변화에는 늘 저항이 따릅니다. 저항은 어쩌면 변화의 당연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저항을 인정하고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복지관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적용할 때 처음부터 바로 되지는 않았습니다. 리더에게 제안했지만, 구글을 유익한 점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설득에 실패한 것이지요... 2025. 11. 21.
한글 프로그램도 잘 써보자 사회복지현장에서 아직도 많인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한글입니다. 한글은 1989년 출시된 이후 꾸준히 버전업 하면서 출시되고 있지요. 저는 한글 3.0을 처음 접했습니다. 2000년에 군대에 입대했고, 행정병으로 일하면 한글 97버전을 사용했습니다. 군대 전역 후에는 한글이 2002 버전을 사용했지요. 이후에는 2014 버전을 주로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2022 버전을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한글을 오래동안 써왔고, 나름 잘쓴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복지관에서 일할 때도 많은 보고서와 책자 등을 제작하고 편집하는 일을 했습니다. 한글은 복지관과 공공기관에서 주로 사용하는 문서 편집기이기에 아직도 꽤 많이 활용합니다. 구글이나 ms365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여러 문서들이 한글문서로 작성되고 있는 실정이지.. 2025.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