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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학회 추계학술대회

by Well 2025. 12. 1.

지난주 금요일, 아시는 분의 추천으로 학회 다녀왔습니다.

질적연구는 마냥 어렵다는 이유로 가까이 하지는 못했습니다. 

학회에서는 여러 연구자와 학생, 실무자가 오셨습니다.

 

소감

양적연구와 질적연구는 모두 필요한 영역입니다.

양적연구가 현상이나 상황의 경향을 알 수 있다면 질적연구는 깊은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다시 양적연구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질적연구가 어렵지만 예전같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AI가 질적연구의 보조자로 나타났습니다.

지금의 AI 발전 추세를 보면 점점 더 발전하겠지요.

혹 발전이 멈춘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수준이 꽤 높습니다. 

자연어를 이해하고, 그 핵심을 이해하는데 충분한 역량이 됩니다.

 

그래도 이를 사람이 검토하는 과정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글의 맥락 너무에 있는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김세진 선생님은 이를 곡선의 시선이라고 표현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