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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서울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실천공유회

by Well 2025. 12. 9.

2025년 서울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실천공유회 포스터

 

 

12월 8일,

서울복지재단에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실천공유회를 진행했습니다.

우연히 서울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관련 공지를 확인하고, 바로 신청했지요.

 

몇몇 반가운 사람을 뵈었습니다.

안산상록장애인복지관에서 고령장애인지원사업을 진행하면서 뵈었던 김용득 교수님께 인사드렸고,

책책책 이후 다시 뵌 김세진 선생님께 인사드렸습니다.

 

2025년 서울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실천공유회

김용득 교수님의 지역밀착과 통합실천이라는 주제로 공유회의 시작을 여셨습니다.

지역밀착과 통합실천에 대한 개념을 정리해주셨습니다.

 

통합실천 사례를 4명의 저자가 이야기 했습니다.

안기덕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이 통합실천을 진행하는 기관을 분석한 결과를 알려주셨고,

이예지, 신은희, 조빛나라 선생님이 각 기관에서 실천한 사례를 이야기 하셨습니다.

 

이후에는 토론회처럼 다섯분을 앞으로 모셔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이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권민지 선생님의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의 조직 변화과정도 흥미로웠습니다.

 

박형지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역량에서는 유독 스마트워크에 관심이 갔습니다.

스마트워크가 어떻게 기관에 적용되는지 이야기를 좀 더 듣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구글을 사용하다가 MS365로 넘어간 사례였습니다.

 

박현주 선생님은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자산에 대한 이야기를 주셨습니다.

자산이라는 단어는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인데, 이를 기관 나름의 기준으로 정의내리는 것이 의미 있었습니다.

지역사회나 주민을 자원이라고 표현하는 일에 불편한 마음이 들어 자산이라는 단어를 썼다고 하셨습니다.

필요에 따라 이렇게 언어를 재정의하는 일도 필요함을 배웠습니다.

 

김세진 선생님은 사회사업가의 글쓰기가 필수적인 과정임을 다시 설명하셨습니다.

실천과 기록은 한 쌍의 바퀴와 같습니다. 한 쪽만 해서는 얼마가지 못할 겁니다.

 

3시간, 서울복지재단에서 알차가 준비하셨습니다.

3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좋은 공간, 좋은 사람들, 배움, 열정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