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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프로그램도 잘 써보자 사회복지현장에서 아직도 많인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한글입니다. 한글은 1989년 출시된 이후 꾸준히 버전업 하면서 출시되고 있지요. 저는 한글 3.0을 처음 접했습니다. 2000년에 군대에 입대했고, 행정병으로 일하면 한글 97버전을 사용했습니다. 군대 전역 후에는 한글이 2002 버전을 사용했지요. 이후에는 2014 버전을 주로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2022 버전을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한글을 오래동안 써왔고, 나름 잘쓴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복지관에서 일할 때도 많은 보고서와 책자 등을 제작하고 편집하는 일을 했습니다. 한글은 복지관과 공공기관에서 주로 사용하는 문서 편집기이기에 아직도 꽤 많이 활용합니다. 구글이나 ms365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여러 문서들이 한글문서로 작성되고 있는 실정이지.. 2025. 11. 20.
문서가 중요한 이유, 소통의 다른 방법 복지관에서 오래 일했습니다. 여러 기관에서 일했고, 복지관의 여러 일을 했습니다. 복지관에서 일할 때 사회사업 말고도 많이 한 것이 문서 작업입니다. 어쩌면 문서 작업을 더 많이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참 작성해야 할 보고서 등이 많은 것 같아요. 많은 보고서와 문서를 작성하고 보고하고 공유하면서 드는 생각이 이것도 소통이겠다 싶습니다. 소통이라고 하면 보통 마주 보고 대화하는 일을 말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할 때가 많았습니다. 소통의 다양한 방식 중 하나겠지요. 하지만, 우리가 소통할 때는 문서로 소통하는 것도 꽤 많고, 심지어 중요하기까지 합니다. 기획서, 계획서, 운영일지, 작성일지, 결과보고서, 내부기안, 각종 실천사례보고서와 법인이나 관공서에 제출할 .. 2025. 11. 18.
전남사회복지사 디지털 역량 강화 워크숍 11월 6일과 7일에 전남사회복지사 디지털 역량강화 워크숍 다녀왔습니다.목포는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녀봤던 기억이 없습니다. 11월 6일, 용산역에서 김종원 선생님을 만나서 여러 이야기를 했습니다. AI와 복지기관에서의 적용을 이야기했습니다.KTX플랫폼에서는 황흥기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워크숍의 메인 강사 중 한분입니다. 저는 김종원 선생님을 돕는 보조강사로 참여합니다. 덕분에 좋은 여러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조강연으로 안병민 대표를 만났습니다.디지털에 대한 시대적 흐름을 이야기 했습니다. 김종원 선생님과 황흥기 선생님이 공통기초 강의를 맡으셨습니다. AI와 사회복지실천을 다시 되짚어 봤습니다. 이제는 현장에도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2025. 11. 14.
관계란 좋다가도 나쁘고, 나쁘다가도 좋다. 지난글 모으기: 2025년 7월 22일#관계란 것이 그런 것 같다.좋을 때는 좋다가도 좋지 않을 때는 또 멀어진다. 언젠가 사회사업가가 없는 세상을 꿈꾼다고 했을 때선생님께서 그러셨다. 그런 세상은 오지 않는다고.관계란 때때로 살펴야 한다.세상에 지속하는 관계란 흔치 않다. 부모자식 간에서도 멀어지고 끊어지는 것이 관계다.기존의 관계를 좋게 하기도 하지만,때로는 새로운 관계를 찾아서 주선해야 할 때도 있다. 인간 관계란 한번 이어졌다고 끝이 아니다.영원한 적도 없고, 영원한 아군도 없다는 말이 생각난다.관계도 비슷하지 않을까?좋아지기도 하고, 멀어직도 하는 것 같다. 좋은 사람들과 꾸준히 관계를 맺어가는 사람의 지혜가 부럽다. 2025. 11. 14.
입조심, 말조심 지난글 모으기: 2025년 8월 21일#오늘 좋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여러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니 늘 입조심, 말조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이 좁습니다.언제 어디서 어떤 사람을 다시 만날지 모릅니다.언제 어디서 어떤 사람이 내 말과 행동을 이야기할지 모릅니다. 일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아주 심각한 일이 아니라면 둥글게 하는 편이 좋겠다 싶습니다. 저도 행정과 서류는 깐깐한 편입니다.그럴만한 일인가 돌아봅니다.적당한 선에서 큰 문제가 없다면 넘어가야 할 일인지도 모릅니다.후배라면 좋은 말과 방법으로 가르치는 것도 괜찮겠다 싶습니다. 2025. 11. 14.
마음에 섭섭함이 드나보다 지난글 모으기: 2025년 9월 2일#인사가 줄어든다.오고가는 사이에 인사하면 좋을텐데.. 날이 갈수록 인사하는 일이 줄어든다.인사를 하는 일이 오히려 어색해지는 시대가 되어버린 것은 아닐까?그렇다고 인사를 가르치기도 뭐하다. 마땅한 도리는 가르쳐야 한다고 하는데..나에겐 그럴만한 힘과 능력이 없는 것 같다. 인사를 안 하니 관계가 멀어진다.가깝다 생각하는 사람들조차 인사를 하지 않으면 섭섭한 마음이 든다.한 마디 하는 일이 참 어려운가 보다. 인사가 줄어드니 점점 멀어진다.마음이 떠나고, 몸도 떠난다.마음도 각박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나라도 잘해야지.. 나라도 잘해야지… 2025.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