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천 책사넷 다시 시작합니다 인천으로 이직하고 나서 인천 책사넷이 생각났습니다. 입사하고 나서 3개월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지 놀랐습니다. 뒤돌아서 보니 무엇을 했나 싶습니다. 문득 인천 책사넷을 묵묵히 이끌어 가고 있는 송현진 선생님이 생각났습니다. 점심에 전화를 걸었지요. 전화 너머에서 반가운 목소리가 들립니다. 마침 오늘이 인천 책사넷 3월 모임이 있는 날이라고 해요. 오늘 시간을 내서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업무가 길어졌습니다. 이것저것 하다보니 퇴근이 늦어졌습니다. 7시쯤 복지관을 나서 제물포역으로 향했습니다. 제물포역에 내리니 옛 생각이 납니다. 이런 저런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책사넷 모임을 진행하는 카페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네 분이서 정겹게 이야기 나누고 있었습니다. 인사하니.. 2026. 3. 30.
한여름 날의 낭만잔치 복지관 글쓰기 모임에서 과제로 읽은 책입니다. 유익했습니다. 작은 모임의 강점, 느슨한 관계와 사회사업가의 역할, 모임을 이루어가는 주민의 이야기 그 과정을 정성스럽게 담은 과정기록. 할만한 사람 1명부터 시작합니다. 사업을 선정하고 함께할 이웃을 찾았습니다. 추석 잔치 함께 하셨던 이선이 통장님이 단번에 생각났습니다. … 많은 동 가운데 이선이 통장님이 계신 3동에서 ‘한여름 날의 낭만잔치’사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 통장님이 계시는 A층은 두 분이 주도적으로 하시기로 했습니다. 다른 층의 이웃도 소개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38~39쪽 복지관에서 사업을 제안했을 때 통장님께서 앞장서 주신 덕분에 했어요. 통장님 같은 사람이 제안하면 옆에서 잘 도울 수 있어요. 316쪽 아파트 한 동에서 이 사업을 이룰.. 2022. 5. 6.
복지관 사례관리 공부노트 2021. 8. 30.
구슬 책방 방문 지난주 금요일 책방 방문 종일 읽고 대화하고. 김세진 선생님과 콩나물국방 점심 좋았고 비 소리 들으며 책 읽으니 좋았고 다양한 생각해보니 좋았다. 2021. 8. 30.
진짜 친구를 찾아서 함께 일하는 동료 이민주 선생님이 2020년 글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함께 일하는 김윤옥 선생님과 부지런히 공부하고 글썼습니다. 그 실천과정을 옆에서 지켜봐온 저로써는 대견한 마음이 듭니다. 책을 출판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자기의 실천을 성찰하고 반성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실천과정을 글로써 주어 고맙습니다.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을 담당하는 사회사업가라면 꼭 추천합니다. 장애인복지관에서 일하는 사회사업가로서 지역주민이 장애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그 일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마을이 되는데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랍니다. - 본문 중에서- 책은 저자이신 이민주 선생님께 에게 문의하셔야 합니다.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으로 전화주시면 됩니다. 2021. 3. 26.
중년인 당신과 모임으로 만나다 김승철 선생님이 김윤옥 선생님 편으로 책 보내줬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에 동료들과 절차탁마하며 쓴 책입니다. 귀한 기록을 이렇게 볼 수 있어 고맙습니다. 잘 읽고 배우겠습니다. 김승철 선생님처럼 좋은 후배, 좋은 동료로 둔 제가 복 받았네요. 2021.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