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업무의 양을 따질 수 있을까? 오늘 회의에서 업무량이 적절한지 묻는 질문이 있었어요. 업무량. 우리가 하는 일에 어떻게 많고 적고를 따질 수 있을까요? 우리가 하는 일은 많이 벌리면 많아지고, 줄이면 한없이 줄어들기도 하잖아요. 제가 하는 사례관리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얼마나 마음을 쏟고 있는가에 따라 할일이 하늘과 땅을 오가는 것 같아요. 할 일이 너무 많은데, 다시 살펴보면 할 일이 없기도 해요. 만나야 할 사람이 많기도 하지만, 귀찮으면 전화만 해도 되거든요. 보아야 할 책과 자료가 산처럼 쌓였어도 관심이 없으면 거들떠 보지도 않아요. 결국, 저의 역량과 관심에 따라 업무량이 결정되는 것 같아요. 업무가 많은가? 이렇게 질문하면 '많아요'라고 대답할꺼에요. 하지만, 나와 동료들은 바쁜가? 이렇게 질문하면 '아니요'라고 대답할꺼.. 2022. 5. 30. 어떻게 설득할까? 오늘 팀장님 한 분과 대화했어요. 내가 설득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지요. 흠... 미안한 마음도 있고, 부끄럽기도 했어요. 어떻게 설득하는 것이 좋을까요? 지금의 내 방식은 한계가 있어 보여요. 내 말이 맞는것처럼 들리지만, 묘하게 기분 나쁜... 그런 이상한 느낌. 내가 문제지요. 더 부드럽게 말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되요. 참 어렵네요. 이래서 연대, 협업 따위를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나름대로 논리있게 말했고, 설득했지만 사람 잃으면 안되는거잖아요. 앞으로 더 말 조심, 행동을 조심해야겠어요. 오늘 몇몇 동료들과 길게 대화했네요. 뜨끔했고, 부끄러웠지만... 참 유익했고, 내가 이 일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옛날 당신과 일하던 때가 종종 생각나네요. 그때가 그립네요.. 2022. 5. 26. 이제는 어깨가.. 이제는 가방이 무거우면 어깨가 아프다. 예전에는 무시할만한 수준이었다. 가방에 노트북과 카메라를 넣어 다녀도 너끈했다. 요즘에는 이렇게 들고 다니면 어깨가 아프다. 1시간을 서 있으면 어깨가 꽤나 아프다.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을 고민해봐야겠다. 2022. 5. 25. 실습생 뽑기 어렵다 실습 면접 봤습니다. 실습생 뽑기 어려워요.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을 보는게 신중해집니다. 어려워집니다. 2022. 5. 19. 사람이 먼저다 복지관 보다는 사람이 먼저다. 조직이 먼저일 수 없다. '나라'라면 또 모르겠지만.. 일보다는 건강이 먼저다. 사회사업 아무리 중요해도 사회사업가의 건강보다 중요하지 않다. 건강을 챙겨야 그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 건강해야 사회사업도 잘할 수 있다. 개인이 건강해야 조직에도 이롭다. . . 건강을 이유로 쉰다고 비난할 일이 아니다. 2022. 5. 18. 카카오톡이 업무에 도움이 될까? 카카오톡이 업무에 되긴 하는 걸까? 복지관에 업무 전용 메신져 '잔디'를 도입했다. 복지관 직원들과는 잔디로 소통하기 위해서 잔디를 도입한 이유는 카카오톡의 개인적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다. (이외에도 검색의 우수하고, 파일 검색 등을 별도로 할 수 있다.) 잔디를 이용한다는 것은 직원들 간에 소통한다고 봐줄 수 있다. 실제로 대부분의 관내 업무 소통은 잔디로 하고 있다. 카카오톡을 pc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직원들의 모니터 화면에서 카카오톡으로 대화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본다. 카카오톡으로 당사자나 다른 기관 동료들과 대화를 하는걸까? 아니면 그저 개인적인 잡담을 하는 걸까? 이렇게 메신저로 대화를 하면 집중은 할 수 있는걸까? 일은 제대로 하는 걸까? '제 몫은 하겠지' 이렇게 생각.. 2022. 5. 16.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