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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사는 이야기

법인 월례회 다시 시작해요

법인 월례회 다시 시작합니다.
2년만입니다.
목사님이 많이 늙으셨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정의와 공의'
약한 사람을 보듬는 일입니다.
오늘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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