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설득할까? 오늘 팀장님 한 분과 대화했어요. 내가 설득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지요. 흠... 미안한 마음도 있고, 부끄럽기도 했어요. 어떻게 설득하는 것이 좋을까요? 지금의 내 방식은 한계가 있어 보여요. 내 말이 맞는것처럼 들리지만, 묘하게 기분 나쁜... 그런 이상한 느낌. 내가 문제지요. 더 부드럽게 말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되요. 참 어렵네요. 이래서 연대, 협업 따위를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나름대로 논리있게 말했고, 설득했지만 사람 잃으면 안되는거잖아요. 앞으로 더 말 조심, 행동을 조심해야겠어요. 오늘 몇몇 동료들과 길게 대화했네요. 뜨끔했고, 부끄러웠지만... 참 유익했고, 내가 이 일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옛날 당신과 일하던 때가 종종 생각나네요. 그때가 그립네요.. 2022. 5. 26. 실습생 뽑기 어렵다 실습 면접 봤습니다. 실습생 뽑기 어려워요.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을 보는게 신중해집니다. 어려워집니다. 2022. 5. 19. 사람이 먼저다 복지관 보다는 사람이 먼저다. 조직이 먼저일 수 없다. '나라'라면 또 모르겠지만.. 일보다는 건강이 먼저다. 사회사업 아무리 중요해도 사회사업가의 건강보다 중요하지 않다. 건강을 챙겨야 그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 건강해야 사회사업도 잘할 수 있다. 개인이 건강해야 조직에도 이롭다. . . 건강을 이유로 쉰다고 비난할 일이 아니다. 2022. 5. 18. 카카오톡이 업무에 도움이 될까? 카카오톡이 업무에 되긴 하는 걸까? 복지관에 업무 전용 메신져 '잔디'를 도입했다. 복지관 직원들과는 잔디로 소통하기 위해서 잔디를 도입한 이유는 카카오톡의 개인적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다. (이외에도 검색의 우수하고, 파일 검색 등을 별도로 할 수 있다.) 잔디를 이용한다는 것은 직원들 간에 소통한다고 봐줄 수 있다. 실제로 대부분의 관내 업무 소통은 잔디로 하고 있다. 카카오톡을 pc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직원들의 모니터 화면에서 카카오톡으로 대화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본다. 카카오톡으로 당사자나 다른 기관 동료들과 대화를 하는걸까? 아니면 그저 개인적인 잡담을 하는 걸까? 이렇게 메신저로 대화를 하면 집중은 할 수 있는걸까? 일은 제대로 하는 걸까? '제 몫은 하겠지' 이렇게 생각.. 2022. 5. 16. 챌린지 방식 챌린지는 행동을 변화시키기에는 어렵다. 인식을 확산시킬 때는 좋다. 장애인주간행사, 챌린지. 2022. 4. 20. 지역사회가 장애인을 돕게 하자. 코로나19가 여전하다. 오히려 날이 갈수로 확진자는 늘어간다. 함께 명절 음식 해먹던 때가 그리워질 정도다. 코로나19로 복지관에서 물품을 준비해서 전달했다. 3번쯤 하니 한계가 느껴진다. 문득 이런 생각이 스쳐간다. '이렇게 계속 해도 될까? 복지관이 명절 선물 챙기는 곳인가?' 올해는 방식을 조금이라도 바꿔봤다. 지역사회에 장애인 가정을 소개하고, 명절 때만이라도 챙겨봐주길 부탁했다. 지역사회가 장애인 당사자를 챙기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렇게 느슨한 관계를 반복적으로 쌓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 지역의 여러 단체를 다닐 계획이었으나 그러지 못했다. 지역의 단체장을 만나기가 쉽지 않았다. 평소 지역사회를 다니지 않았던 티가 난다. 좀 부끄러웠다. 행정복지센터에 가도 개인정보보호 때문에 연락처 알기가.. 2022. 1. 27. 이전 1 2 3 4 5 6 7 8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