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지난 글을 살피고 있습니다.
이력서부터 시작해서 그동안 작성했던 글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내가 쓴 글을 Gemini 통해서 점검하고 보완하고 있지요. 이 과정이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내가 주장했던 내용을 다시 정리하는 느낌입니다. 논리적인 내용을 보완해줍니다.
내 의도를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다듬어 주는 것이 신기합니다.
마치 아주 숙련된 글쓰기 강사가 도와주는 기분입니다.
몇 가지 글을 넣고, 다시 읽고, 이를 다시 수정하는 과정에서 배우는 바가 많습니다.
ai를 글쓰는 보조 수단으로 이용하면 좋겠다는 점입니다.
우리 현장에서 쓰여진 글은 보통 경험과 생각을 정리한 내용이 많습니다.
우리 글이 먼저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 글이 있어야 여기에 ai가 자료를 붙여주고, 우리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해줍니다.
ai가 처음부터 글을 써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담 내용을 녹음하고 ai가 이를 분석해준다고 해도 그 음성 너머를 보지 못할 겁니다.
사람과 상황, 사안. 그 깊은 내면과 그 너머의 내용은 사회사업가의 관점을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결국 우리 관점과 생각이 담긴 글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실천현장의 기록에서 ai는 보조자, 혹은 글쓰기 선생님 쯤으로 여기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얼마쯤은 글 쓰는 일은 결국 우리의 몫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래도.. ai가 참 좋네요. 좋은 글쓰기 스승이고 교정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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