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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북스 ​한수현 선생님이 선물로 주셨습니다. 고마워요. 이런 동료들의 글을 읽으면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크게 들어요. 고맙고, 고맙습니다. 읽고 자극받아 읽고, 쓰고 하겠습니다.
사회복지사의 글쓰기 ​​ 현장의 사회복지사가 읽으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사회복지사는 글과 가까워야 됩니다. 우리의 실천을 증명하는 일은 결국 글이니까요.
정수현 선생님의 '사회복지사의 글쓰기' 오늘 정수현 선생님 만났습니다. 정수현 선생님이 '사회복지사의 글쓰기'책을 출판한 기념으로 저자와의 대화를 진행하셨지요. 서울에서 5명의 선생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오재흠 선생님, 안성범 선생님, 전재일 선생님, 조형준 선생님, 한수현 선생님 그리고 저) 오늘 정수현 선생님의 책 소개를 들으며 메모한 내용을 기록합니다. 정수현 선생님의 말도 있고, 제 생각도 있습니다. 요즘은 자기 표현의 시대입니다. 글로써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는 자기성찰의 계기가 됩니다. 글이라는 도구는 자기 성찰을 할 때 매우 유익한 도구입니다. 글쓰기가 즐거우려면 글을 쇄 써야 하는지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사회사업가의 글쓰기는 사회사업가의 정체성에 따라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글을 쓰기 어려운 사람은 야근..
받아들이는 것은 상당히 아프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그렇게 자주 보직을 바꿀 필요가 있을까? 연말이 되면 늘 조직개편으로 두려움(?)에 떤다. 내년에 내가 어떤 일을 할지 모른다면 더 심하다. 많은 경우 복지관 관장님이 몇몇 사람들과 밀담회의를 한 후 조직개편안을 만든다. 조직개편은 사회복지사에게 상당히 민감한 문제이다. 특히, 나와 한마디 상의도 없이 이루어지는 조직개편은 문제가 심각하다. 이는 내년을 기약할 수 없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내가 지금 하는 일이 내년에도 할 수 있을지 혹은 다른 일을 맡게 될지 모른다. 한 두 해라면 조직의 상황상 어쩔 수 없나 하지만 반복하면 비전이 없어진다. 오늘 만나는 주민을 내년에는 만나기 어려울 수 있다. 올해 사업을 진행하면 거쳤던 시행착오와 이를 토대로한 발전계획이 물거품이 되기도 한다. 한 사업을 3년도 못해봤다면 해당 분야의 전문성은 기대하기도 ..
사업과 직무를 구분하자. 사업과 직무를 구분하자. 사업과 직무를 구분하지 않으니 산출만 있는 직무에도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게 된다. 운영위원회, 노사위원회, 실적 작성 및 제출 슈퍼비전 계획서 제출 등은 직무에 가깝다. 별도의 성과목표를 두기도 쉽지 않다. 괜스레 평가할 때 어렵기만 할 뿐이다.
생각은 사람마다 다르다. 생각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생각이 짧을 때는 내 생각이 으뜸 같았습니다. 왜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런저런 부딪침과 대화를 통해 아주 조금씩 다름을 이해하게 됩니다. 10년간 조금씩 다듬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직도 갈 길이 멉니다. 이해 하지 못하는 일이 많습니다. 일하는 방식을 존중하지 못하는 일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의 방식이 비효율적이고, 무능해 보이며, 협력성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아직도 제 눈에는 몇 몇 동료의 일하는 방식이 그렇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같이 일하니 답답합니다. 아직도 더 다듬고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무난히 파도를 넘길 수 있는 배를 만들고, 실력을 키워야겠습니다.
직무분석이 효과가 있을까? 직무분석 중이다. 효과가 있을까? 첫 강의를 들을 때 여러가지 의문이 든다. 좋은 점도 분명 있을 것이다. 우리가 하는 일을 나열하고, 그 안에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되는지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초보 사회사업가는 그 과업표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는 1~2년차의 과정이다. 우리 하는 일이 사람을 대하는 일이고, 시시각각 변하는 지역사회에서 하는 일이다. 일의 순서란 것도 딱히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다. 이런 저런 편의를 위해서 순서를 정하고 과정을 글로 정해보지만 얽히고설켜 뒤죽박죽이 되는 경우가 흔하다. 사람과 상황과 사안에 따라 융통하면서 대처하는게 이 바닥이다. 3~4년이 지나면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 지식과 지혜, 인맥과 관계로 일하게 된다. 그렇기에 각자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