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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김수현, 다산책방 이런 에세이 형식의 책은 오랜만에 읽습니다.애를 쓴다는 것은 무엇일까요?애쓰다라는 말은 마음과 힘을 다하여 무엇인가 이루려고 힘을 쓰는 것이라 합니다. 살아가면서 애쓰는 일이 많겠지요.저도 하루하루 애쓰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애쓰는 일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다만, 애쓰지 않아도 될 일에 너무 애쓰는 삶은 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인간관계에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관계란 좋아지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합니다. 때로는 끊어지기도 하지요.상황이나 때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애 책에서는 관계에서의 애씀을 보여줍니다.때로는 무덤덤하게 넘어가도 되는 일에 너무 애를 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합니다.때로는 자신에게 좀 더 관대할 필요가 있고, 조.. 2026. 8. 10.
책, 사회복지 스마트워크와 AI 저자: 황흥기 연초에 읽은 책입니다. 저자이신 황흥기 선생님이 오랫동안 고민해온 흔적이 보였습니다. 읽고 많은 부분에 동의하기도 하고, 내 일터에서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궁리하게 했습니다. # 읽고 궁리하기사회복지조직을 위한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기존의 업무를 덜어내는 일이 필요합니다. 디지털 전환의 핵심은 도구가 아니라 '업무 재설계'에 있습니다. 불필요한 절차를 과감히 줄이고, 구성원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로 바꾸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많은 조직은 새로운 시스템을 덧붙이는 데 그치고, '무엇을 없앨 것인가에 대한 논의는 생략합니다. 그 결과, 직원들은 늘어난 도구와 절차 사이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변화는 번아웃 (burnout)으로 이어진다. 결국 스마트워크를.. 2026. 5. 3.
인천 책사넷 다시 시작합니다 인천으로 이직하고 나서 인천 책사넷이 생각났습니다. 입사하고 나서 3개월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지 놀랐습니다. 뒤돌아서 보니 무엇을 했나 싶습니다. 문득 인천 책사넷을 묵묵히 이끌어 가고 있는 송현진 선생님이 생각났습니다. 점심에 전화를 걸었지요. 전화 너머에서 반가운 목소리가 들립니다. 마침 오늘이 인천 책사넷 3월 모임이 있는 날이라고 해요. 오늘 시간을 내서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업무가 길어졌습니다. 이것저것 하다보니 퇴근이 늦어졌습니다. 7시쯤 복지관을 나서 제물포역으로 향했습니다. 제물포역에 내리니 옛 생각이 납니다. 이런 저런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책사넷 모임을 진행하는 카페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네 분이서 정겹게 이야기 나누고 있었습니다. 인사하니.. 2026. 3. 30.
8월의 책사넷 8월 17일. 책사넷 잘 모였습니다. 읽고 나눈 책 : 행복은 전염된다. 김영사 # 한수현 선생님, 허순강 선생님, 이옥경 팀장님 그리고 저 이렇게 4명이 모여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이야기 잘 나누었고, 이렇게 모이니 좋았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9월은 전희식님의 '똥꽃' 읽고 나누기로 했습니다. 오래전에 책사넷에서 읽고 나누었는데 다시 읽으면 좋겠다고 한수현 선생님이 추천해 주셨습니다. 마침 읽지 않으신 분들도 있어 함께 읽기로 했습니다. 다음 모임은 9월 21일 입니다.다음 모임의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정보원 다음 카페의 책사넷 게시판을 참고해 주세요. 사회복지정보원 책사넷 게시판 바로가기 2017.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