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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아침에 관장님이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오늘은 아이들 챙기는 일이 있어 두어시간 늦게 출근했다. 사무실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생경하다.  어색한 분위기가 있을 것이라 짐작했다.조직개편은 늘 말이 많다.모든 구성원이 만족하는 조직개편 따위는 없다. 누군가는 싫어하는 일을 해야 하고, 누군가는 부담스러운 일을 맡아야 한다. 그러니 누군가는 희생아닌 희생이 따를 수 밖에 없다.  조직개편 마다 하는 말이 있다. 조직개편은 관장의 권한이다. 우리가 제안할 수 있지만, 받아들이는 것은 관장의 몫이다. 결국 선택은 내 몫이 아니라는 뜻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자.내가 어찌해볼 수 있는 일에 관여하자. 이것이 유익하다. 2024. 10. 29.
10월 23일 팀장연수에서 직원연수까지 이어지는 과정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박유진 선생님이 열심히 준비했다. 오늘 이야기를 들으며, 몇가지 아이디어를 얻었다. 장애학 공부. 유익 2024. 10. 23.
답답한 사람들 이런저런 자리를 통해서현장 선배를 만날 때가 있다. 좋은 선배들도 있지만, 답답한 선배들도 있기마련 그런 사람을 만나면 가슴이 답답하고 사회사업 현장이 암담하다. 2024. 6. 29.
이직 시도 인천에 있는 복지관에 자리가 났어요. 지금 일하는 곳이 멀어서 한번 시도했습니다.  이력서야 미리 써두고 1년에 한두차례 보왔해 두었으니 시간이 더 들지는 않았습니다. 사회복지현장실습 교육하면서 때때로 이력서 작성하는 방법을 가르쳤지요. 이력서 쓰는 방법이라고 해봐야 정보원에서 배운 방식 그대로 입니다.  면접도 재미있게 잘 봤어요. 1시간 일찍 가서 동네도 둘러봤어요. 입사하게 되면 그 동네에서 일하니 어떤가 싶어서 둘러봤지요. 사실, 이것도 오래 전에 양원석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이에요. 동네를 걸어보라고 하셨지요. 때때로 인사하면 좋다고 했었어요.  면접 시간 되서 여러 질문과 답을 주고 받았습니다. 꾸며 이야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을 중심으로 편하게 대화했습니다. 이제는 면접으로 긴장할 .. 2024. 5. 4.
2024. 2. 16.
책책책 일정 확인 김세진 선생님께 책책책 일정이 궁금해서 전화했다. 책책책 일정은 연초에 계획하셨다. 연초에 미리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하신다. 분명, 연초에 일정을 확인했는데 확인하지 못했다. 그때까지는 마음에 확신이 없었나 보다. 올해는 꼭 가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일정: 2023년 10월 18일(수) ~ 21일(토) 공지 시기: 8월쯤 2023.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