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팀장연수에서 직원연수까지 이어지는 과정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박유진 선생님이 열심히 준비했다. 오늘 이야기를 들으며, 몇가지 아이디어를 얻었다. 장애학 공부. 유익 2024. 10. 23. 답답한 사람들 이런저런 자리를 통해서현장 선배를 만날 때가 있다. 좋은 선배들도 있지만, 답답한 선배들도 있기마련 그런 사람을 만나면 가슴이 답답하고 사회사업 현장이 암담하다. 2024. 6. 29. 이직 시도 인천에 있는 복지관에 자리가 났어요. 지금 일하는 곳이 멀어서 한번 시도했습니다. 이력서야 미리 써두고 1년에 한두차례 보왔해 두었으니 시간이 더 들지는 않았습니다. 사회복지현장실습 교육하면서 때때로 이력서 작성하는 방법을 가르쳤지요. 이력서 쓰는 방법이라고 해봐야 정보원에서 배운 방식 그대로 입니다. 면접도 재미있게 잘 봤어요. 1시간 일찍 가서 동네도 둘러봤어요. 입사하게 되면 그 동네에서 일하니 어떤가 싶어서 둘러봤지요. 사실, 이것도 오래 전에 양원석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이에요. 동네를 걸어보라고 하셨지요. 때때로 인사하면 좋다고 했었어요. 면접 시간 되서 여러 질문과 답을 주고 받았습니다. 꾸며 이야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을 중심으로 편하게 대화했습니다. 이제는 면접으로 긴장할 .. 2024. 5. 4. 비 2024. 2. 16. 책책책 일정 확인 김세진 선생님께 책책책 일정이 궁금해서 전화했다. 책책책 일정은 연초에 계획하셨다. 연초에 미리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하신다. 분명, 연초에 일정을 확인했는데 확인하지 못했다. 그때까지는 마음에 확신이 없었나 보다. 올해는 꼭 가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일정: 2023년 10월 18일(수) ~ 21일(토) 공지 시기: 8월쯤 2023. 8. 4. 사례관리 사업사업 사례발표회 신청 카페에 메일로 사례관리 사회사업 실천 사례 발표회 소식이 공지되었다. 반가운 소식. 김세진 선생님께 전화했다. 책책책 일정도 묻기 위함이다. 한국사례관리학회의 세미나에는 실질적인 실천 이야기가 부족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몇몇 저자를 초대하여 실질적인 사례관리 이야기를 듣는다. 좋은 공부가 되겠지 싶어서 신청했다. 2023. 8. 2.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