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장애의 역사 장애의 역사, 킴 닐슨, 동아시아#장애를 어떻게 정의하면 좋을까요?장애의 개념을 몸의 손상, 혹은 정신의 손상으로만 봐야 할까요? 손상되었으면 장애라고 해야 할까요?장애인복지관에서 일할 때 장애 개념을 궁리했습니다.일하다 보면 장애를 15개의 범위로 나누고 일반화했던 적이 적잖습니다.당사자를 만나다 보니, 공부하다 보니 장애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개념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장애 개념이 사회사업 실제를 얼마쯤 규정한다고 합니다. 장애의 보는 관점에 따라 지원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하지요. 장애 개념이 당사자를 대하는 마음 태도 언행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고 합니다. 마음 태도 언행이 사회사업 과정과 성과에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장애개념, 머리말) 이런 궁리가 있을 때 우연.. 2026. 8. 8. 책, 사회복지 스마트워크와 AI 저자: 황흥기 연초에 읽은 책입니다. 저자이신 황흥기 선생님이 오랫동안 고민해온 흔적이 보였습니다. 읽고 많은 부분에 동의하기도 하고, 내 일터에서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궁리하게 했습니다. # 읽고 궁리하기사회복지조직을 위한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기존의 업무를 덜어내는 일이 필요합니다. 디지털 전환의 핵심은 도구가 아니라 '업무 재설계'에 있습니다. 불필요한 절차를 과감히 줄이고, 구성원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로 바꾸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많은 조직은 새로운 시스템을 덧붙이는 데 그치고, '무엇을 없앨 것인가에 대한 논의는 생략합니다. 그 결과, 직원들은 늘어난 도구와 절차 사이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변화는 번아웃 (burnout)으로 이어진다. 결국 스마트워크를.. 2026. 5. 3. 인천 책사넷 다시 시작합니다 인천으로 이직하고 나서 인천 책사넷이 생각났습니다. 입사하고 나서 3개월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지 놀랐습니다. 뒤돌아서 보니 무엇을 했나 싶습니다. 문득 인천 책사넷을 묵묵히 이끌어 가고 있는 송현진 선생님이 생각났습니다. 점심에 전화를 걸었지요. 전화 너머에서 반가운 목소리가 들립니다. 마침 오늘이 인천 책사넷 3월 모임이 있는 날이라고 해요. 오늘 시간을 내서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업무가 길어졌습니다. 이것저것 하다보니 퇴근이 늦어졌습니다. 7시쯤 복지관을 나서 제물포역으로 향했습니다. 제물포역에 내리니 옛 생각이 납니다. 이런 저런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책사넷 모임을 진행하는 카페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네 분이서 정겹게 이야기 나누고 있었습니다. 인사하니.. 2026. 3. 30. Thinkwise 구글 드라이버 저장 오류 복지관에서 thinkwise를 사용하는데, 계속 열지 못하는 파일이라고 합니다. 이리저리 찾아보니 thinkwise에서 이 문제를 2025년 4월에 알고 있었고,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 올려두었네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s://www.thinkwise.co.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19462 ThinkWise 생각정리와 협업을 위한 4세대 마인드맵생각정리와 협업을 위한 마인드프로세서(마인드맵)www.thinkwise.co.kr 저는 Thinkwise 파일을 One Drive로 옮겨 사용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2026. 3. 30. 휴먼명조 (한글전용 글꼴) 설정방법 인천에서 일하니 구청에 이런저런 일을 할 때가 있습니다. 구청에서 요청하는 자료 중에 양식을 내려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특정한 글꼴을 지정합니다. 그중 하나가 휴먼명조 글꼴입니다. 한글 전용 휴먼명조 글꼴은 앞에 TH가 붙습니다. 윈도우 휴먼명조 글꼴은 TT가 붙지요. 문제는 한글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글꼴을 먼저 불러온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휴먼명조 글꼴을 써도 서로 다른 글끌을 쓰는 셈입니다. (글꼴서식 칸이 비어 있는 경우) 전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이번에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한글과컴퓨터 홈페이지에서 찾았습니다.https://www.hancom.com/support/faqCenter/faq/detail/2680 지원 센터 - (주)한글과컴퓨터지원 센터 - (주)한글과컴.. 2026. 3. 18. 책, 내 일로 건너가는 법 교보문고에서 잠깐 읽은 책입니다. 프롤로그 내용이 인상 깊어 발췠습니다. 일을 하며, 우리는 자란다. 어떤 업종에 종사하건, 누구와 함께 일하건 이 사실은 부인할 수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일이 주는 성취감부터 힘들던 일을 어느덧 수월하게 처리할 때의 뿌듯함, 나의 힘으로 기어이 해냈을 때의 자기효능감, 힘을 합쳐서 햄께 해냈을 때의 소속감, 실패를 통해 배우는 각종 가르침, 반복되며 쌓이는 각종 노하우까지. 이 모든 것이 우리를 자라게 한다. 2025. 12. 5.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