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나의 잘못이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했다. 나의 안목이 좁은 탓이요, 잘 알아보지 못했던 탓이다. 일 할 궁리를 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내가 깜냥에 할 수 있는 일인지 살펴야 함은 물론이요. 다른 사람이 만든 일을 할 때에는 왜 그렇게 구상했는지도 살펴야 한다. 더하여 만든 사람의 성품도 따져봐야 한다. 이번 활동은 너무 섭불리 진행했다. 한동안 정신이 나가있었더니 이런 큰 일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내가 부족한 탓이다. 2016. 3. 15.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함께 할 사람 모십니다.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진행하게 됐습니다. 제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그만두지 않는 이상 이 사업 계속 할 것 같습니다. 올해 사람을 구할 수 있도록 작은 예산을 배정해 주셨습니다. 월 50만원(세금 포함)주 2회 출근주 12시간 근무월 48시간 근무 3월~12월 계약 이 정도 조건입니다. 주2회 출근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화요일 4시간, 수요일 8시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시 관심 있는 사회복지사(사회복지대학생) 연락바랍니다. 숭의종합사회복지관 032-888-6222. 신현환 2016. 3. 14. 문제보다는 희망을 이야기 하자 오늘 사례관리 판정회의 했습니다. 담당 선생님이 지역주민 중 한 어르신의 딱한 사정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선생님이 바라보시는 어려운 점이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어려운 점이 줄줄 꾀어 나옵니다. 듣고 있으니 가슴이 막히고, 답답합니다. 문제마다 해결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아마도 사례관리 판정회의이니 문제가 더 들어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돌아보니 그렇게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사례관리팀을 떠났지만 여전히 숙제입니다. # 사례관리 판정회의라도 희망을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당사자가 바라보는 희망, 당사자의 입으로 이야기한 희망을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그 희망에서 할 일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2016. 3. 11. 사회적 복지와 비사회적 복지 복지요결, 사회적 복지와 비사회적 복지 사회적 복지의 핵심은 '관계' 복지입니다. 당사자와 둘레 사람 사이, 지역사회 사람들 사이, 그 관계속에서 이루고 누리는 복지입니다. 비사회적 복지는 복지기관에서 관계와 무관하게 이루어 주는 복지입니다. 복지기관 안에 있는 복지, 복지기관이 통제하는 복지입니다. # 사회복지관에서 일하다보면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일들이 꽤 됩니다. 복지관에서 일한다고 사회적복지와 멀어지는 것은 아닐겁니다. 중요한 것은 '관계' 입니다. 복지관에서 여러 복지사업을 할 때 다루고자 하는 핵심이 '관계'이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건, 어디서건 사회사업가라면 당사자와 둘레 사람 사이 관계를 주의깊게 살피고, 이를 좋게 하면 됩니다. 그 장소에 상관없이 관계를 살려 돕는 것, 이곳이 곧 사회적 복.. 2016. 3. 11. 카카오 YellowID 시도해 봅니다.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진행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소통해야 할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어르신들도 카카오톡을 많이 사용하시는 모습을 보고 yellow id 사용해 볼까 궁리 합니다. 일단, 신청을 해두었습니다. 신청이 간편해서 좋습니다. 여타 지원서류를 준비할 필요가 없어 수월합니다. 잘 활용해 보면 좋겠습니다. 2016. 3. 9. 이제야 겨우 책을 든다. 이제야 겨우 책을 든다. 꽤나 오랫동안 손에서 책을 놓았다.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책을 든다. 할 일이 많기에.. 더욱 책을 든다. 2016. 2. 24. 이전 1 ··· 32 33 34 35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