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아시는 분의 추천으로 학회 다녀왔습니다.
질적연구는 마냥 어렵다는 이유로 가까이 하지는 못했습니다.
학회에서는 여러 연구자와 학생, 실무자가 오셨습니다.
소감
양적연구와 질적연구는 모두 필요한 영역입니다.
양적연구가 현상이나 상황의 경향을 알 수 있다면 질적연구는 깊은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다시 양적연구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질적연구가 어렵지만 예전같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AI가 질적연구의 보조자로 나타났습니다.
지금의 AI 발전 추세를 보면 점점 더 발전하겠지요.
혹 발전이 멈춘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수준이 꽤 높습니다.
자연어를 이해하고, 그 핵심을 이해하는데 충분한 역량이 됩니다.
그래도 이를 사람이 검토하는 과정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글의 맥락 너무에 있는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김세진 선생님은 이를 곡선의 시선이라고 표현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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