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록/공부

직원들과 글공부

김혜진 팀장님의 부탁으로

지난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가족지원팀 직원들과 글공부했습니다.

가족지원팀은 대부분 치료사 선생님 입니다.

글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 궁리하던 차에 글공부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글공부 재미있게 잘했습니다.

글을 써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선생님들의 글을 보며 응원했습니다.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싶은 만큼 쓰자 했습니다. 
이게 현실적입니다. 
기존의 글에 의미를 더하고, 추억하며 글을 써보자 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써보자 했습니다. 

 

2022년 8월 10일

 


김세진 선생님과의 공부에서 크게 도움 받았습니다. 

이전에 있던 글쓰기 책 몇 권을 다시 들추었습니다.

선생님의 상담기록지와 프로그램일지를 읽고 정리했습니다.

이 과정에 저에게 크게 유익했습니다. 

 

저도 글쓰기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했고, 

여러 선생이 하시는 일을 알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기록 >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편 읽기, 대전 모임  (0) 2022.10.07
한여름 날의 낭만잔치  (0) 2022.05.06
오늘 출근합니다_고진실  (0) 2022.04.15
이웃동아리 사례발표회  (0) 2022.04.03
복지관 사례관리 공부노트  (0) 202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