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회사업 하면서 죽으라는 법은 없다. 사회사업하면서 죽으라는 법은 없는것 같습니다. 터무니 없는 일으 그렇게 많지 않는 것 같아 보입니다. 막상 하려니 막막하지만 당사자와 지역사회를 두루 다니며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면 길이 보입니다. 이번에 진행해야 할 사업도 그렇습니다. 어르신재가지원서비스센터에서 일하시는 장 어머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조금씩 풀리는 것 같습니다. 실적 부담 크게 느끼지 않습니다. 누가 뭐라 하든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무시합니다.)일하는 목적은 당사자와 지역사회에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여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복지를 이루게 하기 위함입니다. 여기서 일하는 재미를 느끼느 겁니다. 2016. 3. 24.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함께 할 사람 모십니다.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진행하게 됐습니다. 제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그만두지 않는 이상 이 사업 계속 할 것 같습니다. 올해 사람을 구할 수 있도록 작은 예산을 배정해 주셨습니다. 월 50만원(세금 포함)주 2회 출근주 12시간 근무월 48시간 근무 3월~12월 계약 이 정도 조건입니다. 주2회 출근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화요일 4시간, 수요일 8시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시 관심 있는 사회복지사(사회복지대학생) 연락바랍니다. 숭의종합사회복지관 032-888-6222. 신현환 2016.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