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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시회사업 하면서 죽으라는 법은 없다.

by Well 2016. 3. 24.

사회사업하면서 죽으라는 법은 없는것 같습니다. 

터무니 없는 일으 그렇게 많지 않는 것 같아 보입니다. 

막상 하려니 막막하지만 당사자와 지역사회를 두루 다니며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면 길이 보입니다.


이번에 진행해야 할 사업도 그렇습니다. 

어르신재가지원서비스센터에서 일하시는 장 어머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조금씩 풀리는 것 같습니다.


실적 부담 크게 느끼지 않습니다. 

누가 뭐라 하든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무시합니다.)

일하는 목적은 당사자와 지역사회에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여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복지를 이루게 하기 위함입니다. 

여기서 일하는 재미를 느끼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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