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록/공부

복지야성 나눔



여러 동료와 복지야성 읽었습니다.
한덕연 선생님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복지기계는 늘 마음에 짐과 같습니다.
내가 처한 현장에서 지혜롭게 풀어가야할 숙제입니다.

'기록 >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5주년 세미나  (0) 2019.07.04
만나고 배우고  (0) 2019.07.04
인권과 시설 사회사업 번개 세미나  (1) 2019.06.09
[소학] 사람을 멀리할 때  (0) 2019.06.09
[요결] 지역사회  (0) 201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