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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평가 총평

욕구조사 어떻게 하면 될까?

- 하반기 사업계획으로 복지프로그램을 세세히 검토할 필요가 있음.

- 기존의 욕구조사 틀보다는 다른 방식으로 고민이 필요함.

- 구조적으로 어떤 설문을 만들 것인가? 무엇을 물어볼 것인가?

- 권혁철, 신현환, 김다혜 : 각 영역에서 설문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누구인가?

- 대상층 : 아파트 지역 및 인근지역(원미동)

 

물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 한희자 : 이 시대의 사람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무엇을 하면 행복한가?
  • 홍혜경 : 꿈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싶음.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싶음. (부모님의 꿈, 부모가 아이를 향한 꿈은 무엇인가?)
  • 꿈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당면한 어려움에 대해서 당신의 노력은 무엇인지 물어보고 싶음. 무엇이 좀더 보완이 되면 삶이 변화될 수 있을 것인가? 단계적으로 묻는 욕구조사. / 부족분에 대한 도움
  • 자원망이나 관계망, 나눌 수 있는 것을 알아보고 싶음.
  • 지금까지의 자료조사를 포함해서 넣는 것이 좋겠음.
  • 설문지를 다 작성한 다음에 내가 무엇인가를 해야 되겠다는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음.
  • 북한사람에 대한 사회의 인식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설문.
  • 설문자에게 새롭게 이사온 사람을 물어보는 것.
  • 입주 18년 살았던 사람. 삶의 변화가 얼마나 있었는지 묻기, 지역사회의 변화가 얼마나 있었는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고 싶음.
  • 언제 집에 있는지, 낮 시간에 주로 있는지, 밤시간에 주로 있는지 알아보고 싶음. 가족들이 언제 많이 모여 있는지 알아보기
  • 행복척도 등을 활용해서 물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이 있는지? (자존감 척도 등)
  • 복지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하는데 그 자료로 사용하고 싶음.
  • 할 수 있는 것들 중에서 그 욕구는 무엇인지 알고 싶음.뉴타운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음. 주변이 뉴타운 되었을 때 주민들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고민해야 할 것 같음. 원미동에 확장하여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음.
  •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해서 (무엇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가? 공생성) 궁금함. 자신이 나눌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물어보고 묶어보고 분석한 후 3년 후 재조사 때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음.

 

사무공간 배치

  • 사무실 4개를 모두 트는 것이 가장 이상적임.
  • 만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만드는 것. FIX사의 이야기
  • 사례관리 시스템에서 사무실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
  • 주민들이 많이 찾아오지 않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음.
  • 김혜자방과 채용신방을 모두 연결하는 것.
  • 김혜자 방을 트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이 들었음.
  • 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는 비율이 정해져 있음.
  • 사람이 근무하는 방향은 어떤지 논의
  • 팀별 의사소통이 될 수 있는지 논의

 

심포지엄에 대한 하반기 계획

  • 그룹홈 평가를 마치고 나면 전반적인 방향성이 나올 것 같음
  • 그룹홈의 부족한 지원을 논의할 수 있을 것 같음.
  • 그룹홈 운영지원 현실화 혹은 방향성을 주제로 할 수 있을 것 같음.
  • 그룹홈의 실태에 관한 것을 알려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음.
  • 운영지원의 현실화 혹은 국가지원의 방안에 대해서 초점을 잡으면 좋겠음.
  • 욕구조사 내용을 가지고 심포지엄을 할 수 있는 것임.
  • 팀의 구조 개편으로 심포지엄을 할 것인가? 사회복지관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삼기

 

그룹홈 비전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 궁극적인 목적은 아이들의 이야기가 빠져있음.
  • 그룹홈의 안정성은 세부적인 단계 안에 들어가고, 아이들의 이야기가 좀더 부각시켜야 하지 않을까?
  • 그룹홈이 안정화 되어있지 않으면 가정복귀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
  • 안정되지 못한 그룹홈의 상황으로 다른 곳에 신경 쓸 여력이 없음.
  • 사례관리가 잘 된다면, 아이들은 그 안에서 자랄 수 있다고 보았음. 아이들에 대한 것은 3년 뒤에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함.
  • 현재 3년간 진행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고려함.
  • 직무분석은 복지관 안에서 각 직원의 상황에 대해서 분석을 해야 효과적으로 개입할 수 있을 것 같음.
  • 가정복귀에 대해서 선생님들의 그림은 합의가 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었음.
  • 가정복귀의 단어가 혼동되게 사용되어지고 있음.
  • 매일 주마다 가야 주말복귀인가? 월마다 가는 것은 가정복귀가 아닌가? 의미가 모호함.
  • 담당자와 관장님의 가정복귀의 모습이 다른 것 같음.
  • 성공적인 모습의 예시를 보여주면 가정복귀의 모습을 그리는데 좋지 않을까?
  • 아이가 가정에 갔을 때 아이가 행복해 하는 것을 이상적인 가정복귀라고 생각됨. 아이의 긍정적인 변화 모습을 보여주는 것.
  • 아이의 가정복귀 유도에 대한 정의에 대해서 합의 없음.
  • 무슨 기준에서 가정복귀가 되는지 의미가 모호함.
  • 가정복귀를 한다고 했을 때 그 기준이 무엇인가? 이런 이야기를 내부적으로 할 필요가 있음.

 

최종복 관장님 총평

안정적인 모습을 갖추어야 실무자와 아이들이 편안함을 가질 수 있고, 가정복귀로 이어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