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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를 한다고 하면서 사례관리를 한다고 합니다.하지만 정작 사례관리가 뭐하는데 쓰는지 모르겠습니다.그 실상을 들여다 보면 지금까지 우리가 해 왔던 봐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을 사례관리로 보느냐..이상하게도 그것은 또 아닙니다.사례관리는 전문적인 영역이며, 수많은 서류가 뒷받침 되어야 하며다양한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성해야 한다고 합니다.사례관리가 효율적이라고 하면서.. 오히려 하는 일은 더 많아졌고.다루어야 할 문제는 오히려 더 좁아졌습니다.(좁아졌으니 효율적이라고 말한다면 할 말 없습니다.) 한국사례관리학회에서도 사례관리의 정의를 명확히 하지 않았고,그 방법론 또한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각 복지시설에서 자신의 지역적 특성에 맞게 양식을 개조해서 사용하거나새로이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겨울호 +one +one… 왜 이런 방법으로 해야 할까요? 지난번에 +One 사업 방법에 대해서 설명 드렸습니다. +One의 의미를 설명 드렸고, 간단하게 어떻게 참여하시면 좋은지 말씀 드렸습니다. 이 번호에서는 +One의 방법이 왜 필요한지 말씀 드리겠습니다.지금의 사회는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대가족사회에서 핵가족 사회로 변화되었고, 이제는 핵가족사회에서 개인적 사회로 분화되었습니다. 혼자 사시는 분들이 늘어갑니다. 과거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당연시 되었으나 이제는 아닙니다. 부모님도 자녀들과 함께 사시는 것을 꺼려하시는 경우도 종종 봅니다. 이렇듯 지금의 사회는 개인의 사회가 되었습니다.과거의 대가족 사회, 지역단위의 사회에서는 어려운 일이 있으면 서로 돕고 살았으며, 위험을 분담했기 때문에 개인이 짊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