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상록에서 사람 미련은 없다.
언제 떠나도 홀가분 하겠다.
'기록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의 절반이 지났다 (0) | 2023.07.31 |
---|---|
내 글 공유 (0) | 2022.11.17 |
태풍, 비와 바람 (0) | 2022.09.06 |
괜한 논쟁 (0) | 2022.06.02 |
법인 월례회 다시 시작해요 (0) | 2022.06.02 |
이제 상록에서 사람 미련은 없다.
언제 떠나도 홀가분 하겠다.
2023년의 절반이 지났다 (0) | 2023.07.31 |
---|---|
내 글 공유 (0) | 2022.11.17 |
태풍, 비와 바람 (0) | 2022.09.06 |
괜한 논쟁 (0) | 2022.06.02 |
법인 월례회 다시 시작해요 (0) | 2022.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