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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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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체 직원 만남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진짜 친구를 찾아서 함께 일하는 동료 이민주 선생님이 2020년 글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함께 일하는 김윤옥 선생님과 부지런히 공부하고 글썼습니다. 그 실천과정을 옆에서 지켜봐온 저로써는 대견한 마음이 듭니다. 책을 출판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자기의 실천을 성찰하고 반성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실천과정을 글로써 주어 고맙습니다.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을 담당하는 사회사업가라면 꼭 추천합니다. 장애인복지관에서 일하는 사회사업가로서 지역주민이 장애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그 일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마을이 되는데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랍니다. - 본문 중에서- 책은 저자이신 이민주 선생님께 에게 문의하셔야 합니다.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으로 전화주시면 됩니다.
사회사업 '때'의 핵심은 '관계'입니다. 오늘 2019년 1월판 복지요결 읽었습니다. 마지막 장이 적용에 유독 눈에 들어옵니다. # 사회사업 '때'의 핵심은 '관계'입니다. 친밀하고 신뢰할 만한 관계가 되기 전에는 자기주장이나 비판을 삼갑니다.
중년인 당신과 모임으로 만나다 김승철 선생님이 김윤옥 선생님 편으로 책 보내줬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에 동료들과 절차탁마하며 쓴 책입니다. 귀한 기록을 이렇게 볼 수 있어 고맙습니다. 잘 읽고 배우겠습니다. 김승철 선생님처럼 좋은 후배, 좋은 동료로 둔 제가 복 받았네요.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를까?
북스북스 ​한수현 선생님이 선물로 주셨습니다. 고마워요. 이런 동료들의 글을 읽으면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크게 들어요. 고맙고, 고맙습니다. 읽고 자극받아 읽고, 쓰고 하겠습니다.
사회복지사의 글쓰기 ​​ 현장의 사회복지사가 읽으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사회복지사는 글과 가까워야 됩니다. 우리의 실천을 증명하는 일은 결국 글이니까요.
정수현 선생님의 '사회복지사의 글쓰기' 오늘 정수현 선생님 만났습니다. 정수현 선생님이 '사회복지사의 글쓰기'책을 출판한 기념으로 저자와의 대화를 진행하셨지요. 서울에서 5명의 선생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오재흠 선생님, 안성범 선생님, 전재일 선생님, 조형준 선생님, 한수현 선생님 그리고 저) 오늘 정수현 선생님의 책 소개를 들으며 메모한 내용을 기록합니다. 정수현 선생님의 말도 있고, 제 생각도 있습니다. 요즘은 자기 표현의 시대입니다. 글로써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는 자기성찰의 계기가 됩니다. 글이라는 도구는 자기 성찰을 할 때 매우 유익한 도구입니다. 글쓰기가 즐거우려면 글을 쇄 써야 하는지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사회사업가의 글쓰기는 사회사업가의 정체성에 따라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글을 쓰기 어려운 사람은 야근..